8월 달에도 어김없이 월례모임을 진행했습니다.
8월 달 월례모임은 '자영업자 당원 찾아가기' 였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산골밥상'이라는 당원님 가게였습니다. 황태구이, 찜 등의 요리를 전문으로 하시는 곳 입니다.
오늘은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당원들이 나오셨어요. 제가 그렇게 꿈꾸웠던 다양한 연령대가 어울리는 모임이 드디어 처음이랍니다ㅜㅜ.
앞으로도 어색하지 않게 계속 다양한 나이 때로 모였으면 하는데... 잘 되겠죠?^^
게다가 당원 분들인 자기 안 사람이나 혹은 애인, 혹은 부모등과 함께 나와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당원이 자기 가족들, 가까운 사람들을 모임에데리고 나오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죠.
이 날 2차로 맥주집에 갈 정도로 재미난 얘기를 많이 나눴고 헤어지기 싫었답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앞으로 월례모임이 흥하려나요?ㅎㅎ
사진의 화목한 분위기를 보고 당원님들이 많이많이 앞으로도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러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잘들 계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