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버스본부 인천지부장이자 부성여객 위원장님인 황일남 지부장님께서 지난 12월에 입당하신 것에 이어서 어제 홍현식 전분회장님께서 입당을 하셨습니다.
지난 시기 노동조합간부로서 당의 상황으로 인해 많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계셨을텐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
공공운수노조 버스본부 인천지부장이자 부성여객 위원장님인 황일남 지부장님께서 지난 12월에 입당하신 것에 이어서 어제 홍현식 전분회장님께서 입당을 하셨습니다.
지난 시기 노동조합간부로서 당의 상황으로 인해 많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계셨을텐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