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SBS에서 대표 후보 토론회가 방송됐는데 보셨는지요?
심상정, 노회찬 이후 새로운 리더쉽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저는 우리 당에 지역에서부터의 리더쉽, 아래로부터의 리더쉽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활동을 통해 주민과 당원에게 검증받고 성장한 아래로부터의 리더쉽이 더 단단하고 더 정의당다울 것입니다.
저는 대표단의 한 사람으로, 그런 역할에 집중해보고 싶습니다.
지역위원회, 지역에서 뛸 사람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부대표 중 1명 만큼은 지역 전담 부대표, 김희서를 선택해주십시오.
지역에서 이기는 정의당!
지역전담 부대표는 김희서
정의당 당대회 부의장, 현 구로구의회 의원(재선)
전) 민주노동당 강북구위원회 사무국장·부위원장
전) 진보신당 서울시당 조직국장
전) 정의당 구로구위원회 위원장
전) <구로민중의집> 대표
전) 민주노총 비정규직 권리찾기 사업단<노동자의 미래> 사무국장
[지역에서 이겨온 김희서!]
이제 정의당 지역강화 전략가로 써주십시오.
[신뢰감]
2014년 → 2018년 지방선거 득표수 2배 증가, 재선 구로구의원 (상임위원장 활동)
· 당원과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지역 정치활동, 그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추진력]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운동>,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 운동>
· 지역운동 모델을 전국적 의제로 확산시킨 추진력이 지금 정의당에 필요합니다.
[성공경험]
진보신당 서울시당 조직국장으로서 상근자 기금 조성
· 지역활동가 육성과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정의당 지역강화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전담 부대표는 김희서!]
<지역지원 시스템>과 <지역에서 뛸 사람>을 만들겠습니다.
<지방자치위원회> 신설
▶ 맞춤형 지역 정책 개발·제공 + 지역 정치인 발굴·지원 + 인력·예산 배정 지역먼저
▶ 2022 지방선거 100개 지역위 당선자 배출
▶ '이기는 경험'과 '자신감'으로 더 큰 진보정치를 기획할 발판 마련
부대표만큼은 전략투표 김희서!
지역에서 이기는 정의당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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