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도 참여하고 있는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오영훈 도정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29일(월) 현재, 핵오염수 방류 온라인 참여자는 1900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직 서명에 참여하지 못한 당원님들께서는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주변의 도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9월 15일(금) 제주시청 앞, 22일(목) 노형오거리에서 각각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명 참여는 온라인 구글문서(https://forms.gle/H8dxWbwHC1qwMV7Q9)를 통해 작성, 제출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