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전남도당 제4기 12차 정기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2018년 7월 13일(금) 오후6시 전남도당 사무실
■성원보고
참석: 서기봉도당부위원장, 최현주도당부위원장, 노형태도당부위원장, 백동규사무처장, 박명기목포시위원장, 강성욱무안군위원장, 이보라미영암군위원장, 이종환청년위원장
각 지역위 보고
목포지역위-선거 평가 진행중, 향후 게획 수립 중
영암지역위-선대본 평가 및 해단식 진행
무안지역위-빠른 시일내에 운영위 예정
광양지역위-강민형부위원장 권한대행으로 운영
청년학생위-13일(금) 저녁7시30분 목포에서 모임, 선거 평가 및 향후 계획 논의
지방의원단-이보라미의원-보건복지환경위,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최현주의원-교육위, 예산결산특별위
백동규의원-기획복지위, 운영위원회
김기천의원-자치행정위,경제건설위,운영위
김미애의원-행정자치위
의사일정
전남도의회-7월17일~26일 임시회 업무보고, 부의안건
목포시의회-7월18일~24일 임시회 업무보고, 부의안건
영암군의회-7월18일~24일 임시회 업무보고, 부의안건
순천시의회-7월13일~20일 임시회 업무보고, 부의안건
■ 안건
1. 사무처장 임명 동의 및 조직위원장, 사무국장 인준의 건
-원안 가결
2. 2018년 지방선거 평가 및 하반기 사업계획의 건
①추가 평가(안)
-호남 선대본 구성과 운영, 당 대표단 유세 지원관련 지역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혼선이 많았으며 특히 지역후보 일정과 관계없는 일방적인 요구로 지원유세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한계가 분명했음
-정당득표 중심의 중앙당 선거홍보방식(5비2락)은 호남의 정치지형과 거리가 멀었고 지역구 후보 당선전략 홍보에 한계가 분명했으며 특히 공약 정책자료집은 타 정당과 차별성이 없고 지역에서 공유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미진했음
-전남도당의 당무와 선거캠프가 하나로 집행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분명했고 이후 역량을 충분히 고려하여 역할을 분리해 운영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일회성 후보발굴이 아닌 꾸준한 지역정치활동을 통한 준비된 후보를 출마해야하고 미리 후보를 준비해야 함
②하반기 사업계획(안)은 신임 사무처장과 신임 간부들의 충분한 논의 후 대의원대회 안건 상정
3. 전남도당 대의원 대회 및 도당 워크샵 진행의 건
-시간 변경 대의원대회 오후7시30분
4. 지방의원 공직특별당비 결정의 건
-전남 지방의원단 모임에서 충분히 토론 후 결정
5. 기타 안건
-여수 비례대표 후보 당기위 제소의 건-후보 등록 하지 않은 사유를 여수지역위와 충분히 소통 후 당기위 제소는 사무처장에게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