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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동시당직선거 당대의원(전남1선거구) 후보등록인(김미경 외)
김미경 당대의원후보(기호1번)
(사)전남여성장애인연대 부설 목포여성성폭력상담소 상담원

내가 바뀌어야 사회도 바뀐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당 대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김미경입니다. 우선 저는 여성장애인당사자로서 여성장애인의 권익보장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장애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또한 장애인으로서뿐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데는 크고 높은 현실의 벽이 존재하고 있음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부족하지만 한 발을 내 딛고자 합니다. 특권보다는 능력을 인정해주고 문제를 문제라고 말할 수 있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우리 사회에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약

1. 장애인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 현실의 벽을 허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특권보다 능력이 인정받고 대우받는 나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5. 사람이 먼저인 사회,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 만들겠습니다.

박서근 당대의원후보(기호2번)
목포시위원회 대의원
전 목포육아협동조합 이사장

해묵은 정치, 청산해야 할 정치 우리가 바꾸어야 합니다.

해묵은 정치, 청산해야할 정치의 대표격인 우리 지역 목포에서 우리당은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당만이 유일한 진보대안 정당임을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이종환 당대의원후보(기호3번)
정의당전남도당 청년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
목포지역대학총동아리연합집행위원장
목포평통사 운영위원

미래 세대를 열어가는 젊은 정당. 정의당!!

- 결혼, 연애, 출산, 인간관계, 내집마련, 희망, , 건강, 외모 모든걸 포기했다는 n포세대. 요즈음 우리 사회의 청년들을 칭하는 단어이다. 그 뿐 아니라 헬조선, 흙수저, 열정페이, 달관세대, 센송 등의 신조어는 청년들을 더 깊은 좌절과 나락으로 몰아붙입니다.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으로 사회에 발 딛은 청년들에게 포기를 강요하고 기회마저 박탈하는, 선거 때가 되면 언제나 청년 팔이로 이용당하는 우리는 더 이상 정치권력의 희생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정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정치를 기피할 수 밖에 없었는지 냉정하게 평가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청년들의 희망. 미래세대를 위한 답은 우리 정의당밖에 없습니다.

이번 당직 선거를 통해 정의당에 다시 한 번 불어오는 긍정과 변화의 에너지에 적극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당원여러분, 저 혼자만의 꿈이 아닌 우리 모두의 꿈,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닌 우리 모두의 힘으로 함께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국위원에 출마하려 합니다.

청년 정의당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 전라남도당 청년학생위원회를 건설하여 청년 정의당의 뿌리를 내리겠습니다.

    - 4기 지도부와 함께 다가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뛰겠습니다.
    - 35000당원에서 5만당원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 미래의 리더를 육성하여 언제나 준비된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 그 동안의 성과를 온전히 우리의 실력으로 축적하겠습니다.
 

문경옥 당대의원후보(기호4번)
정의당 제3기 중앙대의원
전교조 목포지회 사무차장

상식이 지켜지는 세상!

2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상싱이 지켜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희망의 씨앗을 심고, 양분을 주고, 열매 맺을 수 있게
작은 힘 보태고자 합니다.

박미숙 당대의원후보(기호5번)
정의당 용해상동분회 부분회장
전 청소년 폭력 예방재단 강사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
 

저는 당직 경험이 없음은 물론이고, 여러 사회적 이슈에 대해 선두에 나서서 목소리를 내어

본 적이 없는 일반 시민입니다.

하지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지금 뭔가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나만이라도 달라

져서 목소리를 내자라는 단초를 제공하게 된 세월호 사건을 통해, 부정, 부패, 무능한 정치

권에 맞서 국민의 권리를 내세우자는 작은 신념이 생겼으며, 지금의 변화하는 정치권의 현실

을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

.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 수 있겠지만, 특수고용직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놓쳐버린

권리를 되찾는데 작은 소리를 점점 더 크게 내어, 그들의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공약

  - 노동자도 사업자도 아닌 특수 고용직 근무자에 대한 사주의 일방적인 정책 강요를 제한

하고 싶습니다. 

-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치료 프로그램 의무화 (국가 보조 지원)

박순희 당대의원후보(기호6번)
전 2기 정의당 목포시위원회 운영위원
전 목포육아협동조합 이사장

일하는 엄마의 노동이 당당하고, 행복한 사회

 

노동이 당당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일하는 엄마로, 여성으로 살아가며 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고, 여건이 열악하지만

저는 늘 제 일이 소중했고, 땀흘리는동안이 행복했습니다.

14년정도 보육노동자로 살아오다 2014년에 학교 비정규직 현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비정규직노동자로 3년을 살다보니 비정규직 없는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에 나부터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돼고서야 비정규직없는 사회를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깊게 들었습니다. 제 자신의 문제를 제

스스로 떨치고 일어서는데 용기 내기 어렵기도 했지만, 작은 걸음부터 함께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노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당당하고, 즐겁게 일을 하며

누구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살아 갈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기반을 닦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간다는 생각보다 함께 헤쳐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약 

· 성실한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 비정규직이 차별 받지 않고 당당하게 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정의당을 더 알려내겠습니다.

최현주 당대의원후보(기호7번)
현 참여와통일로가는목포시민연대 대표
현 사) 희망나눔센터 대표

미래의 정치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대중 속에 정의당이 될 수 있도록…


 

이제 정의당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가는 시기입니다.

대선에서 확인된 유의미한 결과가 미래정치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진보정당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국민대중속에 정의당을 더욱 확장해가야 합니다.

특히나 내년 지방선거를 맞아 정의당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권철 당대의원후보(기호8번)
정의당 용해상동 분회 분회장
전 목포시민연대 지구장
전 새날청년회 회장

경직을 벗어 던지고 친근한 진보 시대를

 

지난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진보정당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가장 앞선에서 시민과 함께 하면서

알려왔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면서 알려왔습니다.

당명이 변하고 시간이 흘러왔지만

아직도 정의당이 시민과 국민께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그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경직되고 무언가에 둘려처진 듯한 현 상황을 벗어나야만 정의당이 뿌리 내릴수 있습니다.

국민의 입에서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정의당의 이름이 불려질 수 있도록 더 열린 자세로

다가서야 합니다.


백동규 당대의원후보(기호9번)
현 정의당전남도당 사무처장
전 목포시의원

국민과 함께 당당한 정의당

 

19대 대선에서 진보정당으로 자리매김한 정의당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일대 도약하여

1야당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용선 당대의원후보(기호10번)
현 윤소하의원실 보건의료특보
전 윤소하의원실 정책비서

약자의 편에서 당당한 사람이 되는 그 순간까지

 

저는 당직 경험은 없습니다. 당 활동은 20대 총선 때 후보자 수행했던 경험과 윤소하 의원실에서 정책비서 활동이 전부입니다. 저는 물리치료사가 직업입니다. 그 동안 제가 느꼈던 정의당은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약자의 이익을 대변해준 정당이라는 것입니다. 19년 이라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에서 노동자로써 일을 했습니다. 물리치료사들의 현실은 열악합니다. 높은 이직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은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할 수 있지만 전체 물리치료사의 80%가 근무하는 지역의원이나 중소규모의 병원에서는 연차가 늘어나면 급여를 올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의료기사등의 관한 법률에 의해 의료현장에서는 항상 약자로 근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의당은 19대 대선에서 '노동이 당당한 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선거를 치렀습니다. 정의당은 노동자를 위한 항상 소수자의 약자편에 서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얘기를 들어 주는 정당입니다. 이러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물리치료사를 대변해서 정의당에서 당직을 가지고 일해보고자합니다. 당직 활동은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부족한 제가 한걸음 전진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꼭 있어야 할곳에 있고 꼭 해야할 이야기 있으면 하겠습니다.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공약

1. 물리치료사 노동조합을 건설하겠습니다.

2. 물리치료사 당원 모임을 정례화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3. 65천명 물리치료사가 정의당을 지지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이홍현 당대의원후보(기호11번)
연산동 자치위원회 위원
원산동 방위협의회 회원
원산 중앙상인회 재무

정정당당히 살수 있는 세상아 오라!

목포시에서 정의당을
더욱 알리기 위해 출마를 합니다.

공약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알려 정의당 정책에 투영시키려 합니다.

정성태 당대의원후보(기호12번)
현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상담소장
전 목포시민연대 정책실장

노동과 서민들이 당당한 세상을 위해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무더위와 가뭄에 조금씩 지쳐가는 것이 요즘 세상살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 답답하고 숨막혀가는 오늘에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삶에, 그 분들의 편에서 항상 함께했던 정의당이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공약 

1. 노동자들 어려움을 겪는 곳에 늘 먼저 앞서가겠습니다.

2. 잘못된 노동탄압 막아내겠습니다.

조병연 당대의원후보(기호13번)
현 KT 목포 지사 근무

정의로운 사회

 

정의로운 사회 / 할말을 하는 사회 /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는 사회

신분 고하을 막논하고 귀담아들어 억울함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미약한 힘이나마

반석이되고자....
 

 공약

변함없는 마음으로 늘 생각하는 당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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