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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정의당 전북도당 "청소년들 일본 후쿠시마 방문 취소해야"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 오현숙)은 28일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150여명의 후쿠시마 방문행사는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도당은 이날 낸 성명에서 "후쿠시마는 2011년 3월 11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역이고, 심지어 사고발생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방사능이 계속 누출되는 등 사고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도당은 "우리 외교부는 후쿠시마현에 대해 남색경보인 '여행유의' 단계를 발령한 바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지역과 후쿠시마현 내의 이이다테무라 등은 적색경보인 '철수권고' 단계가 발령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도당은 "우리 외교부는 후쿠시마현에 대해 남색경보인 '여행유의' 단계를 발령한 바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지역과 후쿠시마현 내의 이이다테무라 등은 적색경보인 '철수권고' 단계가 발령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전문은 링크 http://news1.kr/articles/?2349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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