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 선관위 간사를 맡은 경기도당 총무국장 정해윤입니다.
경기도당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신 강부성 당원님의 후보등록이 저개인의 불찰로 누락되었습니다.
뒤늦게 확인하고 중앙선관위에 추가 등록을 요청하 였으나,
이미 후보등록공고 및 공보물 제작이 완료된 상태라 불가능합니다.
확인이 늦어 후보님께 미리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후보등록에 누락된 점, 강부성 당원님과 의정부 지역위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