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경북도지사 후보등록을 했습니다.
31일부터 본격적인 본선거운동 들어갑니다. 그전에 선거운동에 필요한 준비를 하면서 각오를 다집니다.
올해 선거는 다른 때와 다를듯합니다. 경북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오랜 독주가 이번 기회에는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북에도 진보교육감이 선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의회나 시의회에 더 많은 진보정당 의원들이 선출되서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북에서도 진보정당 3선 지방의원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우세 지역은 이제 대구경북밖에 없습니다. 이전에 자유한국당 우세 지역은 유권자들의 심판으로 여론조사에서 모두 1위 자리를 내주었건만 대구경북은 아직도, 유일한 우세지역이네요. 그런데 그 차이가 점점 좁혀지고는 있습니다.
정의당은 아직 힘은 없습니다. 아니 힘은 있으나 총선에서 절대적으로 소수정당에 불리한 선거제도로 인해 가진 힘을 충분히 발휘할 만큼의 의석이 적습니다. 그렇긴 해도 6석의 정의당과 30석의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며, 서로 3위와 4위 자리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만약 민심 그대로 국회의석이 결정되었으면 정의당은 아마 30~40석 정도의 의석을 차지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너무나 아쉽지만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생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저와 정의당이 그 바람을 이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