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촉구 시민행동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만든 성과이다.
정의당은 2025년 10월 '부천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촉구 시민행동'을 제안했으며, 11월 3일을 결성되었다.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왔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시의회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 738명의 시민들이 사업 참여를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 주셨다. 두 번의 기자회견과 시의원, 시장 면담을 통해 지역 의제로 만들어 왔던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급은 보편적 복지의 하나이다. 최근 대통령의 ‘값비싼 생리대 가격’ 언급을 계기로 생리대를 둘러싼 관심이 ‘월경권’ 의제로 확산되고 있다.
조례가 제정 되었다고 해서 우리의 행동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하반기 추경 편성과 여성청소년의 월경권 관련 토론회 개최를 준비중이다. 시민들과 함께 정의당 부천시위원회는 이 조례가 잘 시행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다.
- 안경선 정의당 부천시위원회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