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등 연대, 노동당 - 녹색당 - 정의당이 하반기 연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1.4(화) 16시 고양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무권리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오픈마이크, 3.3제보센터, 노동상담소 등으로 다채롭게 부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나시는 정의당 당원께서 따끈한 떡을 한 상자 주고 가셨습니다. 오픈 마이크 연설 중이라 인사는 못드렸지만 떡의 온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 가자! 평등으로 고양파주모임, 노동당 경기도당, 녹색당 경기도당, 정의당 경기도당,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입니다.
경기도당에서는 김찬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