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시의회 본회의장 29명 의원 중 10명만 자리 지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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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13일 개원한 제191회 부천시의회 2차정례회 본회의 일대일 시정질문에서 열리고 있는 동안 부천시의원 29명중 10여명의 의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시정질문에 나섰던 민주당 윤병국,서헌성, 새누리당, 경명순,당현증 의원을 비롯한 박노설(새),서강진(새),김동희(민),한혜경(정의당) 의원등을 자리를 지켰으나 진보세력을 자처하는 통합진보당 김은화, 김인숙 의원은 아예 등원조차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박노설 의원은 SNS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6대 부천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6대 부천시의원 모두 자성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부천시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두눈을 부릅뜨고 직분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장 이탈 의원
민주당 김정기, 이동현, 김관수, 강동구, 강병일, 이진연, 김영숙, 나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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