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저녁7시 진보정의당 경북도당사무실에서 경산지역 당원모임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이날 경산시 당원모임의 주제는 쓰리고(3GO) 였습니다. 고기를 굽고, 노래공연을 듣고, 영화를 보고!!
이 쓰리고를 위하여 경산당원 약36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당원들께서 진보정의당 제2창당에 힘을 잘 보태고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다들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자고 다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경산 당원모임에 장애인자립센터, 노무현재단등 여러단체분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정재광 당원과 하승진당원, 엄정애 시의원이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평화가 무엇이냐'
노래공연을 해주셨습니다.
도란 도란 가족끼리 앉아서 영화도 감상했습니다.
경북도당 옥상공간에서 문화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당원여러분들께서 너무 좋아들 하셨습니다.
앞으로 종종 가족영화상영이라든지 도시캠핑같은 당원문화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당원들이 쉽게 어울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