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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1203 보도자료] 12.3 빛의 혁명이 역사적 혁명이 되길 희망합니다.

전남도당   2025.12.04   7   0

전남도당 2025.12.04 7
[251203 보도자료] 제주항공참사 공청회 연기는 당연한 결정이다!

전남도당   2025.12.04   5   0

전남도당 2025.12.04 5
[251125 광주전남공동성명] 남도학숙 피해자 재요양 결정 거부, 광주..

전남도당   2025.12.04   5   0

전남도당 2025.12.04 5
[보도자료] 고용노동부는 위헌·위법한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 즉각 ..

전남도당   2025.11.24   21   0

전남도당 2025.11.24 21
[보도자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불법적인 당원모집, 발본색원하라!

전남도당   2025.11.13   116   0

전남도당 2025.11.13 116
[251110 기자회견] 군민의 건강권, 환경권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

전남도당   2025.11.13   104   0

전남도당 2025.11.13 104
[251107 성명] 가해 염전주 구속영장 즉각 발부하고, 철저한 수사에 ..

전남도당   2025.11.13   97   0

전남도당 2025.11.13 97
[251027 보도자료]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 여·야 합의를 환영한다.

전남도당   2025.11.13   115   0

전남도당 2025.11.13 115
[251014 성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감 증인 0명’ 강력 규탄한다!

전남도당   2025.11.13   116   0

전남도당 2025.11.13 116
434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철현의원에게 고함

전남도당 2025.02.25     167     0

전남도당 2025.02.25 167
433 [보도자료] 이젠, HD현대삼호중공업 원청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라!

전남도당 2025.02.24     164     0

전남도당 2025.02.24 164
432 [보도자료] 남도학숙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공익소송 비용 미회수 최..

전남도당 2025.02.24     153     0

전남도당 2025.02.24 153
431 [보도자료] 윤석열 대리인단은 언제까지 억지 주장만 늘어놓을 것인..

전남도당 2025.02.24     155     0

전남도당 2025.02.24 155
430 [보도자료] 내란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강행, 허울뿐인 수입안정..

전남도당 2025.02.24     146     0

전남도당 2025.02.24 146
429 [보도자료] 윤석열 구속! 이참에 극우 폭력 세력도 함께 발본색원 해..

전남도당 2025.01.20     154     0

전남도당 2025.01.20 154
428 [보도자료] 정의당,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짜뉴스 추가 고발

전남도당 2025.01.16     175     0

전남도당 2025.01.16 175
427 [보도자료] 정부는 일방적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을 중단하라!

전남도당 2025.01.16     164     0

전남도당 2025.01.16 164
426 [보도자료] 내란수괴 윤석열, 이제 구속하라!

전남도당 2025.01.15     162     0

전남도당 2025.01.15 162
425 [보도자료] 국토부 관련 인사 배제를 넘어 유족 추천 전문가를 임명..

전남도당 2025.01.08     205     0

전남도당 2025.01.08 205
424 [기자회견] 지난 참사들과 같은 실패를 반복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

전남도당 2025.01.07     177     0

전남도당 2025.01.07 177
423 [성명서] 국토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진상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

전남도당 2025.01.05     188     0

전남도당 2025.01.05 188
422 [241210 보도자료] 박홍률 목포시장의 윤석열 하야 촉구 입장 발표..

전남도당 2025.01.03     172     0

전남도당 2025.01.03 172
421 [241206 성명서] 쿠데타에 침묵하는 것이 선출직 공무원의 의무란 말..

전남도당 2025.01.03     176     0

전남도당 2025.01.03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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