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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112534   0

공보팀 2025.06.03 112534
761 (5분발언) 경계선지능 아이들이 느리지만 나답게 성장할 수 있는 춘..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7     99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7 99
760 (성명) ‘홍보용 리플렛 딸랑 한 장, 요식행위 혁신지구 공청회’ 춘..

강원특별자치도당_춘천시위원회 2025.03.25     93     0

강원특별자치도당_춘천시위원회 2025.03.25 93
759 (성명) 헌법 위반자 한덕수에게 면죄부 쥐어준 헌법재판소, 윤석열 ..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5     99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5 99
758 (성명) 한기호·이철규·유상범 의원, 계엄 옹호하며 헌법파괴 앞장서..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4     104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4 104
757 (성명) 김진태 지사의 총괄개발협약(MDA) 공개 발언은 결국 정치쇼! ..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1     115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1 115
756 (성명) 첨예한 관심이 쏠리는 법안은 외면하는 송기헌 의원 정치적 ..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1     161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21 161
755 (성명) 이철규 의원, '한동훈 음모론'으로 마약 사건 책임 회피 즉각..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01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01
754 (성명) 최문순의 불법 승인과 김진태의 뻔뻔한 변명, 두 도지사 모두..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12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12
753 (성명) 내란수괴 스스로 풀어준 검찰은 제2의 내란 세력이다! 신속..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93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93
752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석방 결정 철회하라! 검찰은 즉각 항고 제기..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02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02
751 (성명)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군사훈련의 악몽이 강원도에서도 재..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18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17 118
750 (성명) 원주시장 측근의 탄핵반대 집회 개최, 공직자 정치적 중립 훼..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07     107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07 107
749 (성명)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여성위원회 여성의날 성명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06     109     0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06 109
748 (성명) 강원 지역 의료원 위기 외면하는 김진태 지사, 면담 거부와 ..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06     131     1

강원특별자치도당 2025.03.06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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