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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106961   0

공보팀 2025.06.03 106961
518 [논평]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결정에 국회 입법권까지 부정하는..

부산시당 2023.05.24     145     0

부산시당 2023.05.24 145
517 [논평] 국민의 눈이 두려워 명단발표 없이 떠난 후쿠시마 핵 오염수 ..

부산시당 2023.05.22     165     0

부산시당 2023.05.22 165
516 [논평] 국회가 시작한 가상자산 자진신고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도 밝..

부산시당 2023.05.19     137     0

부산시당 2023.05.19 137
515 [논평] 43주년 5·18광주민중항쟁은 발굴 중이며 현재 진행형이다.

부산시당 2023.05.17     147     0

부산시당 2023.05.17 147
514 [논평]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여전히 국가는 부재중

부산시당 2023.05.16     152     0

부산시당 2023.05.16 152
513 [논평] 부산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참여 신청 즉각 철회하..

부산시당 2023.05.12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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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청년기획사업 故 노회찬의원 5주기 추모..

부산시당 2023.05.11     144     0

부산시당 2023.05.11 144
511 [논평] 윤석열 정부 1년, 퇴행한 대한민국 복원의 시간을 기대하며

부산시당 2023.05.10     141     0

부산시당 2023.05.10 141
510 [논평]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합의 반대한다.

부산시당 2023.05.08     156     0

부산시당 2023.05.08 156
509 [논평] 앞으로 어린이날 아이들 안전을 걱정하지 않도록 부산시와 교..

부산시당 2023.05.04     153     0

부산시당 2023.05.04 153
508 [논평]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건폭몰이가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부산시당 2023.05.02     131     0

부산시당 2023.05.02 131
507 [성명] 2023년 세계노동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부 규..

부산시당 2023.05.02     135     0

부산시당 2023.05.02 135
506 [논평]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원희룡 국토부 장관 부산방문 발..

부산시당 2023.04.26     139     0

부산시당 2023.04.26 139
505 [논평]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지구 재앙이자 위협이다..

부산시당 2023.04.21     152     0

부산시당 2023.04.2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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