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55885   0

공보팀 2025.06.03 55885
518 [논평]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결정에 국회 입법권까지 부정하는..

부산시당 2023.05.24     131     0

부산시당 2023.05.24 131
517 [논평] 국민의 눈이 두려워 명단발표 없이 떠난 후쿠시마 핵 오염수 ..

부산시당 2023.05.22     152     0

부산시당 2023.05.22 152
516 [논평] 국회가 시작한 가상자산 자진신고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도 밝..

부산시당 2023.05.19     125     0

부산시당 2023.05.19 125
515 [논평] 43주년 5·18광주민중항쟁은 발굴 중이며 현재 진행형이다.

부산시당 2023.05.17     136     0

부산시당 2023.05.17 136
514 [논평]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여전히 국가는 부재중

부산시당 2023.05.16     140     0

부산시당 2023.05.16 140
513 [논평] 부산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참여 신청 즉각 철회하..

부산시당 2023.05.12     157     0

부산시당 2023.05.12 157
512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청년기획사업 故 노회찬의원 5주기 추모..

부산시당 2023.05.11     133     0

부산시당 2023.05.11 133
511 [논평] 윤석열 정부 1년, 퇴행한 대한민국 복원의 시간을 기대하며

부산시당 2023.05.10     129     0

부산시당 2023.05.10 129
510 [논평]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합의 반대한다.

부산시당 2023.05.08     142     0

부산시당 2023.05.08 142
509 [논평] 앞으로 어린이날 아이들 안전을 걱정하지 않도록 부산시와 교..

부산시당 2023.05.04     140     0

부산시당 2023.05.04 140
508 [논평]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건폭몰이가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부산시당 2023.05.02     119     0

부산시당 2023.05.02 119
507 [성명] 2023년 세계노동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부 규..

부산시당 2023.05.02     124     0

부산시당 2023.05.02 124
506 [논평]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원희룡 국토부 장관 부산방문 발..

부산시당 2023.04.26     133     0

부산시당 2023.04.26 133
505 [논평]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지구 재앙이자 위협이다..

부산시당 2023.04.21     144     0

부산시당 2023.04.21 14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