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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정의당 제8기 당대표-부대표 선출선거 결과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8697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8697
502 [논평] 윤석열 정부에서 맞이하는 104주년 임시정부수립일 대한민국 ..

부산시당 2023.04.11     81     0

부산시당 2023.04.11 81
501 [논평] 2024년 총선, 1년을 앞둔 정의당 부산시당의 다짐

부산시당 2023.04.10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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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논평] 4월8일 수명 다한 낡은 핵발전소 고리2호기 가동중단을 너머 ..

부산시당 2023.04.07     67     0

부산시당 2023.04.07 67
499 [논평] 서면시장 노동자 700일투쟁 삼보일배 행진에 함께하며 '일하..

부산시당 2023.04.05     62     0

부산시당 2023.04.05 62
498 [논평] 정의당 부산시당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부산시당 2023.03.31     68     0

부산시당 2023.03.31 68
497 [논평]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에 대한 정의당 부산시당 입장

부산시당 2023.03.31     69     0

부산시당 2023.03.31 69
496 [논평] 디지털자산거래소추진위원회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 해촉..

부산시당 2023.03.13     131     0

부산시당 2023.03.13 131
495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정..

부산시당 2023.03.07     68     0

부산시당 2023.03.07 68
494 [논평] 과로사 강요, 합법화하는 고용노동부 꼼수 '근로시간 제도 개..

부산시당 2023.03.06     138     0

부산시당 2023.03.06 138
493 [논평] 부산시는 부실한 대심도 지반조사 책임과 부산시 발주 대형사..

부산시당 2023.03.03     75     0

부산시당 2023.03.03 75
492 [논평] 부산시는 대심도 사고 은폐하지 말고 분명한 대택을 밝히고, ..

부산시당 2023.03.02     67     0

부산시당 2023.03.02 67
491 [논평] 건설노동자 탄압하는 윤석열 정부의 표적공세와 가짜 노동개..

부산시당 2023.03.02     72     0

부산시당 2023.03.02 72
490 [취재요청 보도자료] 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 촉구 정의당 부산시당 ..

부산시당 2023.02.22     66     0

부산시당 2023.02.22 66
489 [논평] 지금 시급한 것은 노후핵발전소 고리2호기 폐쇄와 핵발전소 ..

부산시당 2023.02.20     73     0

부산시당 2023.02.2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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