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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16366   0

공보팀 2025.06.03 16366
109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동시당직선거 후보마감. 부산시당 위..

부산시당 2019.06.21     1170     1

부산시당 2019.06.21 1170
108 [논평] 더불어 민주당은 차별과 혐오의 정당인가. 황교안의 대변인..

부산시당 2019.06.21     944     0

부산시당 2019.06.21 944
107 [논평] 6.10 민주항쟁 32주기

부산시당 2019.06.10     994     0

부산시당 2019.06.10 994
106 [논평] 129주년 노동절을 맞아

부산시당 2019.05.07     957     0

부산시당 2019.05.07 957
105 [논평] 살찐 고양이 조례 재의 가결 환영한다

부산시당 2019.05.07     1104     1

부산시당 2019.05.07 1104
104 [논평] 정의당부산시당 긴급기자회견문-국회불법폭력사태, 의회민주..

부산시당 2019.04.30     1175     0

부산시당 2019.04.30 1175
103 [논평] 여야4당 패스트트랙 합의 개혁안에 대한 부산시당의 입장

부산시당 2019.04.30     1094     0

부산시당 2019.04.30 1094
102 [논평] 부산진구의회는 당리당략을 위해 학생들의 급식을 엎었다.

부산시당 2019.04.24     1046     0

부산시당 2019.04.24 1046
101 [논평] 침례병원에 관한 오거돈 시장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부산시당 2019.04.18     983     0

부산시당 2019.04.18 983
100 [논평] 세월호 5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부산시당 2019.04.16     964     0

부산시당 2019.04.16 964
99 [논평] 연제구청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는가

부산시당 2019.04.16     1177     0

부산시당 2019.04.16 1177
98 [논평] 2020 총선, 1년을 앞두고

부산시당 2019.04.16     914     0

부산시당 2019.04.16 914
97 [논평] 하태경 국회의원은 허수아비 때리기를 그만두고 정의당과의 ..

부산시당 2019.04.11     1042     0

부산시당 2019.04.11 1042
96 [논평] 하태경 국회의원에게 공개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부산시당 2019.04.11     1050     0

부산시당 2019.04.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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