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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107103   0

공보팀 2025.06.03 107103
504 [논평]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행과 세계장애인..

부산시당 2023.04.20     142     0

부산시당 2023.04.20 142
503 [논평] 지금 부산에 필요한 것은 상징마크와 슬로건 교체가 아니라 ..

부산시당 2023.04.20     155     0

부산시당 2023.04.20 155
502 [논평] 윤석열 정부에서 맞이하는 104주년 임시정부수립일 대한민국 ..

부산시당 2023.04.11     170     0

부산시당 2023.04.11 170
501 [논평] 2024년 총선, 1년을 앞둔 정의당 부산시당의 다짐

부산시당 2023.04.10     132     0

부산시당 2023.04.10 132
500 [논평] 4월8일 수명 다한 낡은 핵발전소 고리2호기 가동중단을 너머 ..

부산시당 2023.04.07     135     0

부산시당 2023.04.07 135
499 [논평] 서면시장 노동자 700일투쟁 삼보일배 행진에 함께하며 '일하..

부산시당 2023.04.05     138     0

부산시당 2023.04.05 138
498 [논평] 정의당 부산시당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부산시당 2023.03.31     132     0

부산시당 2023.03.31 132
497 [논평]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에 대한 정의당 부산시당 입장

부산시당 2023.03.31     139     0

부산시당 2023.03.31 139
496 [논평] 디지털자산거래소추진위원회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 해촉..

부산시당 2023.03.13     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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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정..

부산시당 2023.03.07     136     0

부산시당 2023.03.07 136
494 [논평] 과로사 강요, 합법화하는 고용노동부 꼼수 '근로시간 제도 개..

부산시당 2023.03.06     205     0

부산시당 2023.03.06 205
493 [논평] 부산시는 부실한 대심도 지반조사 책임과 부산시 발주 대형사..

부산시당 2023.03.03     163     0

부산시당 2023.03.03 163
492 [논평] 부산시는 대심도 사고 은폐하지 말고 분명한 대택을 밝히고, ..

부산시당 2023.03.02     124     0

부산시당 2023.03.02 124
491 [논평] 건설노동자 탄압하는 윤석열 정부의 표적공세와 가짜 노동개..

부산시당 2023.03.02     127     0

부산시당 2023.03.02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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