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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사회대전환연대회의 제21대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 결과 공고  [2]

연대회의 경관위   2025.04.30   4838   0

연대회의 경관위 2025.04.30 4838
21대 대선후보 및 당명개정결정을 위한 당원총투표 공고  [10]

정의당   2025.04.27   5387   0

정의당 2025.04.27 5387
23 [보도자료] 새로운 지도부 구성으로 본격 지방선거 준비 나서...

대구시당 2014.01.06     1602     0

대구시당 2014.01.06 1602
22 [논평] 철도지도부 강제 연행. 소통을 포기한 정부의 자화상이다.

대구시당 2013.12.22     1581     0

대구시당 2013.12.22 1581
21 관권부정선거 규탄, 박근혜 정권 심판 1219대구시국선언

대구시당 2013.12.19     4126     0

대구시당 2013.12.19 4126
20 [대구야4당 성명] 민영화 반대,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

대구시당 2013.12.09     1785     0

대구시당 2013.12.09 1785
19 [성명] 풀뿌리민주주의를 짓밟은 선거구획정안. 대구시는 즉각 사과..

대구시당 2013.12.02     1606     0

대구시당 2013.12.02 1606
18 [기자회견] 기만적인 선거구획정과 대구시 정치개입 규탄

대구시당 2013.12.02     1622     0

대구시당 2013.12.02 1622
17 [성명] 대구시의회는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존중하길 바..

대구시당 2013.11.14     2054     0

대구시당 2013.11.14 2054
16 [성명]전교조 ‘노조아님’통보에 대한 대구 야4당 공동성명

대구시당 2013.10.26     1841     0

대구시당 2013.10.26 1841
15 [기자회견] 국정원,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국가기관 총동원된 부정..

대구시당 2013.10.25     1956     1

대구시당 2013.10.25 1956
14 [보도자료] 정의당 대구시당 2014지방선거 본격 준비에 나서...  [1]

대구시당 2013.10.04     2458     2

대구시당 2013.10.04 2458
13 [보도자료] 정의당 시청광장 무기한 농성 돌입(기자회견문 첨부)

대구시당 2013.08.22     1749     0

대구시당 2013.08.22 1749
12 [성명] 박근혜대통령. 이제는 당신이 책임지고 나서야 할 시간이다.

대구시당 2013.08.22     1583     0

대구시당 2013.08.22 1583
11 [논평] 마음속 촛불을 켰던 시민들이, 이제 거리의 초를 들 것이다.

대구시당 2013.08.01     1798     3

대구시당 2013.08.01 1798
10 [성명] 천호선 신임 당대표, 취임연설 전문

대구시당 2013.07.22     2286     3

대구시당 2013.07.22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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