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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추천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133057 0	공보팀	2025.06.03	133057	0
916	[논평] 환경의 날에 울려 퍼진 대구시의 소형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 대구시당 2024.06.05 132 0	대구시당	2024.06.05	132	0
915	[논평] 겉으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속으로는 ‘경산시민에 대구예.. 대구시당 2024.05.30 130 1	대구시당	2024.05.30	130	1
914	[논평] 법원의 대구시 무상급식 환수 처분 위법 판단, 대구시의 ‘무.. 대구시당 2024.05.29 124 0	대구시당	2024.05.29	124	0
913	[성명]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대통령은 즉각 공포하라! - 전세사기.. 대구시당(연대) 2024.05.28 119 0	대구시당(연대)	2024.05.28	119	0
912	[성명] 대구시 정보 비공개 골프대회 또 강행, 떳떳하다면 “떳떳하게.. 대구시당 2024.05.23 143 0	대구시당	2024.05.23	143	0
911	[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수사방해 특검법’ 거부권 행사 규탄.. 대구시당 2024.05.21 142 0	대구시당	2024.05.21	142	0
910	[브리핑] 전세사기 피해자, 대구 지자체 처음으로 남구청과 간담회 .. 대구시당(연대) 2024.05.18 199 0	대구시당(연대)	2024.05.18	199	0
909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망언 관련 입장문> 우리는 정부에 에인절(.. 대구시당(연대) 2024.05.17 155 0	대구시당(연대)	2024.05.17	155	0
908	[논평] 도 넘은 대구시의 언론탄압, 어디까지 갈지 두렵기 까지 하다. 대구시당 2024.05.16 129 0	대구시당	2024.05.16	129	0
907	[성명] “긴급주거지원은 주택과에, 긴급생계지원은 복지정책과에, 단.. 대구시당 2024.05.14 114 0	대구시당	2024.05.14	114	0
906	[기자회견문] 전세사기 방치는 사회적 타살이다! 전세사기 특별법 지.. 대구시당(연대) 2024.05.13 150 1	대구시당(연대)	2024.05.13	150	1
905	[브리핑] 오늘 국회 앞 ‘여덟 번째 전세사기 희생자 추모 및 대책 마.. 대구시당(연대) 2024.05.08 195 0	대구시당(연대)	2024.05.08	195	0
904	[보도자료] 대구에서 첫 전세사기 피해 희생자 나와 - 지난 5월 1일 .. 대구시당(연대) 2024.05.07 130 0	대구시당(연대)	2024.05.07	130	0
903	[브리핑] 총선 실패의 성찰과 반성을 통해 진보정당의 역사를 잇는 .. 대구시당 2024.04.29 155 0	대구시당	2024.04.29	1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