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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16514 0	공보팀	2025.06.03	16514
954	[논평] “8:0, 압도적 인용만이 유일한 답이다” [2] 대구시당 2025.04.01 46 0	대구시당	2025.04.01	46
953	[브리핑] 대구, 경산 전세사기 대책위, 산불 진화 도움 위해 경산소.. [1] 대구시당 2025.03.28 45 0	대구시당	2025.03.28	45
952	[논평] 오늘 헌법과 삼권분립 원칙이 파산했다. - 한덕수 총리 탄핵.. [2] 대구시당 2025.03.24 53 0	대구시당	2025.03.24	53
951	[성명]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은 절차의 위법성 판단일 뿐, 윤석열.. 대구시당 2025.03.08 75 0	대구시당	2025.03.08	75
950	[기자회견문] 전세사기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 전세사기 특별법 연장.. 대구시당(연대) 2025.03.07 57 0	대구시당(연대)	2025.03.07	57
949	[성명] 걸핏하면 거부, 이유 없이 거부, 정책토론 거부하는 대구시를.. 대구시당 2025.02.26 64 0	대구시당	2025.02.26	64
948	[보도자료] 대구지방법원 전세사기 사건 판결에 대한 입장 대구시당(연대) 2025.02.12 76 0	대구시당(연대)	2025.02.12	76
947	[성명] 매일신문은 기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대구시당 2025.02.11 70 0	대구시당	2025.02.11	70
946	[성명] 희대의 전세사기범에 면죄부를, 피해자들에 절망을 판결한 대.. 대구시당 2025.01.24 76 0	대구시당	2025.01.24	76
945	[브리핑] 1,413명의 시민들이 선정한 ‘내란방탄 5적’, 추경호 2위 차.. 대구시당 2025.01.16 77 0	대구시당	2025.01.16	77
944	[논평] 경호처 앞에 무릎 꿇은 공수처, ‘강약약강’ 대한민국의 민낯.. 대구시당 2025.01.03 72 0	대구시당	2025.01.03	72
943	[성명]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윤석열을 체포하라! 대구시당 2024.12.31 77 0	대구시당	2024.12.31	77
942	[논평] ‘주군’ 운운 홍준표, 그의 생각이 왕정시대에 머물러 있음이 .. 대구시당 2024.12.26 69 0	대구시당	2024.12.26	69
941	[성명] 윤석열 내란 비호하며 대선 꿈꾸는 홍준표, 독재 망령 불러내.. 대구시당 2024.12.20 83 0	대구시당	2024.12.20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