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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

공보팀   2025.06.03   17175   0

공보팀 2025.06.03 17175
829 [논평] 홍준표 시장의 시정에 민주주의는 없고 독단과 독선 뿐이다. ..

북구을위원회 2023.04.06     151     0

북구을위원회 2023.04.06 151
828 북구 주민 무시, 이전 계획 변경한 홍준표 시장 규탄한다! 지역 정치..

북구을위원회 2023.03.31     174     0

북구을위원회 2023.03.31 174
827 [성명] 대통령이 '주69시간 노동'으로 다투는 사이 주 70~80시간 일..

대구시당 2023.03.29     153     0

대구시당 2023.03.29 153
826 [논평] 홍준표 시정 들러리 자처 대구시의회, 이번에도 견제시늉만 ..

대구시당 2023.03.24     169     0

대구시당 2023.03.24 169
825 [기자회견문] 정의당 재창당 전국대장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 대구 ..

대구시당 2023.03.23     170     1

대구시당 2023.03.23 170
824 [논평] 홍준표 시장의 민주주의 퇴행과 몰정치는 어디까지인가. -청..

대구시당 2023.03.20     153     0

대구시당 2023.03.20 153
823 [논평] “국회의원 증원 결단코 반대”라는 홍준표 시장, 정치인 스스..

대구시당 2023.03.20     126     0

대구시당 2023.03.20 126
822 [논평] 무임교통 연령 상향,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먼저다.

대구시당 2023.03.15     140     0

대구시당 2023.03.15 140
821 [논평] 대구시 무상급식 예산 감소, 주판알 튕기기로 치적 쌓기에 이..

대구시당 2023.03.10     183     0

대구시당 2023.03.10 183
820 [브리핑] 노란봉투법 20년만에 상임위 통과. 정의당, 입법완수를 위..

대구시당 2023.02.21     161     0

대구시당 2023.02.21 161
819 [논평] 홍준표 시장, 가기 싫으면 그냥 가기 싫다고 하시라.

대구시당 2023.02.15     160     0

대구시당 2023.02.15 160
818 [기자회견문] 노란봉투법 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월 임시국회 ..

대구시당 2023.02.15     156     0

대구시당 2023.02.15 156
817 [브리핑]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대구시는 참사의 기억을 온전히 마..

대구시당 2023.02.14     172     0

대구시당 2023.02.14 172
816 [브리핑] 곽상도 50억 무죄, 정의당 ‘50억클럽 특검‘ 추진

대구시당 2023.02.13     165     0

대구시당 2023.02.13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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