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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사회대전환연대회의 제21대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 결과 공고  [2]

연대회의 경관위   2025.04.30   5164   0

연대회의 경관위 2025.04.30 5164
21대 대선후보 및 당명개정결정을 위한 당원총투표 공고  [10]

정의당   2025.04.27   5906   0

정의당 2025.04.27 5906
835 [성명]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윤석열 정부는 그 책임을 반드시 물..

대구시당 2023.05.03     128     0

대구시당 2023.05.03 128
834 [논평] ’왜곡.편파‘ 보도라면 언론사와 싸우시라, 그래도 ’취재 거부..

대구시당 2023.05.02     128     0

대구시당 2023.05.02 128
833 [논평] 동물보호법 개정 시행으로 법적 근거 없는 식용 목적의 개도..

생태위원회 2023.04.28     138     0

생태위원회 2023.04.28 138
832 [브리핑] 전세사기·깡통전세는 또 하나의 사회적 재난이다

대구시당 2023.04.27     163     0

대구시당 2023.04.27 163
831 [논평] 달서구 ‘청소년 시설 내 보건위생 물품 비치 및 지원 조례’ ..

대구시당 2023.04.25     119     0

대구시당 2023.04.25 119
830 [브리핑] 정의당 북구을위원회 "모두를 위한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

북구을위원회 2023.04.17     131     0

북구을위원회 2023.04.17 131
829 [논평] 홍준표 시장의 시정에 민주주의는 없고 독단과 독선 뿐이다. ..

북구을위원회 2023.04.06     140     0

북구을위원회 2023.04.06 140
828 북구 주민 무시, 이전 계획 변경한 홍준표 시장 규탄한다! 지역 정치..

북구을위원회 2023.03.31     160     0

북구을위원회 2023.03.31 160
827 [성명] 대통령이 '주69시간 노동'으로 다투는 사이 주 70~80시간 일..

대구시당 2023.03.29     139     0

대구시당 2023.03.29 139
826 [논평] 홍준표 시정 들러리 자처 대구시의회, 이번에도 견제시늉만 ..

대구시당 2023.03.24     150     0

대구시당 2023.03.24 150
825 [기자회견문] 정의당 재창당 전국대장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 대구 ..

대구시당 2023.03.23     158     1

대구시당 2023.03.23 158
824 [논평] 홍준표 시장의 민주주의 퇴행과 몰정치는 어디까지인가. -청..

대구시당 2023.03.20     142     0

대구시당 2023.03.20 142
823 [논평] “국회의원 증원 결단코 반대”라는 홍준표 시장, 정치인 스스..

대구시당 2023.03.20     118     0

대구시당 2023.03.20 118
822 [논평] 무임교통 연령 상향,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먼저다.

대구시당 2023.03.15     126     0

대구시당 2023.03.15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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