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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2
-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은 천박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 2022.07.14
- 조회 67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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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1
-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관련 정부당국 담화문, 대단히 안이하고 무책임하다 [이동영 대변인]
- 2022.07.14
- 조회 55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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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0
-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존망의 기로, 정의당을 말하다’ 인사말
- 2022.07.14
- 조회 5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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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9
-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 제8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2022.07.14
- 조회 6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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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8
-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투쟁 승리를 위한 정의당 촛불문화제 발언
- 2022.07.13
- 조회 55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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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7
- 코로나 재유행 위기, 윤 정부의 과학방역 실체를 보여주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 2022.07.12
- 조회 59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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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6
- 앞에서는 민생, 뒤로는 재벌기업 봐주기가 윤 정부의 금융 정책입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 2022.07.11
- 조회 62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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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5
- 부실,독선,오만의 인사 실패, 윤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 2022.07.11
- 조회 62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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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4
-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2022.07.11
- 조회 7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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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3
- 아베 전 일본 총리 사망,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 2022.07.08
- 조회 162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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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2
- 대기업.부자는 7조 퍼주고, 서민은 8천억 찔끔 지원하는 게 고통분담입니까 [이동영 대변인]
- 2022.07.08
- 조회 65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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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1
- 제대로 된 인사가 이렇게나 없을 수 있습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 2022.07.08
- 조회 56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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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0
- 유럽 택소노미는 원전 면죄부가 아닙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 2022.07.08
- 조회 55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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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89
-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대우조선해양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사
- 2022.07.08
- 조회 583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