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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10
- 말장난으로 국민 우롱하는 이상민 장관 파면하라 [위선희 대변인]
- 2022.11.17
- 조회 47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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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9
- 한일관계 개선, 목표와 원칙 분명하게 세워야 [위선희 대변인]
- 2022.11.17
- 조회 55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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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8
- 코레일 필수, 안전 인력 감축 계획을 철회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17
- 조회 45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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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7
-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17
- 조회 47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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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6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2022.11.17
- 조회 64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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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5
- 상위 1% 투자자를 위한 금투세 도입 유예, 도대체 조세정의 실현은 언제 이루어집니까 [위선희 대변인]
- 2022.11.17
- 조회 50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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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4
-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은 ‘왕처장’을 꿈꾸는 것입니까 [위선희 대변인]
- 2022.11.16
- 조회 59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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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3
- 이정미 대표,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정의당 의원단 릴레이 1인 시위 선포 기자회견 발언문
- 2022.11.16
- 조회 55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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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2
- 수능 D-1. 모든 청소년.청년들을 응원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16
- 조회 46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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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1
- 보다 세밀한 외교 전략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16
- 조회 42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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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0
- 대통령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언론탄압이 닮았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16
- 조회 40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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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99
- 이정미 대표, 전국농민대회 인사말
- 2022.11.16
- 조회 47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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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98
- 정부의 ‘국가사이버안보 기본법’ 입법예고, 국정원의 권한 강화를 위한 무리수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2022.11.16
- 조회 44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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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97
- 윤석열정부 농정규탄 전국농민대회, 쌀값 폭락의 원인은 ‘정부의 정책 실패’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2022.11.16
- 조회 359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