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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2
-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의 책임자가 참사의 진실을 밝히게 하겠다는 몽니를 거두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29
- 조회 47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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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1
- 당정협의, 중재법 무력화 시도를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29
- 조회 43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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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0
- 업무개시명령,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29
- 조회 56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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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9
- 정의당 대표단-의원단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관련 긴급기자회견
- 2022.11.29
- 조회 67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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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8
- 이정미 대표,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 예방 인사말
- 2022.11.28
- 조회 46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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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7
- 윤석열 정부, 적극적 평화 건설자의 역할 추구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28
- 조회 45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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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6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2022.11.28
- 조회 76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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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5
- 이은주 원내대표, 신촌 두 모녀 사망 사건 관련 메시지
- 2022.11.25
- 조회 5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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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4
- 이정미 대표, 신촌 두 모녀 생활고 사망 사건 관련 SNS 메시지
- 2022.11.25
- 조회 53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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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3
- 더 이상 빈곤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희서 대변인]
- 2022.11.25
- 조회 58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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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2
-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 잡지 말고, 즉각 대화에 나서십시오. [류호정 원내대..
- 2022.11.25
- 조회 63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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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1
- 이정미 대표, 전국여성노동조합 총파업 대회 연대사
- 2022.11.25
- 조회 69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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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0
- 양당 정책협의체가 여가부 폐지의 수순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1.25
- 조회 45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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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39
- 이정미 대표, 화물연대 파업 관련 SNS 메시지
- 2022.11.25
- 조회 484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