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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64
- 적폐세력과 반민주세력을 위한 특권사면, 역사의 법정에서는 여전히 유죄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2.27
- 조회 45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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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63
- 이정미 대표,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및 미래노동시장연구회 권고안 무엇이 문제인가?' 긴급토론회 축사
- 2022.12.27
- 조회 43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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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62
- 강제동원피해자 보상 정부입장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2.27
- 조회 48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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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61
- 노조 회계공시 검토 지시, 옆집 쳐들어가 숟가락 개수 알려달라 떼쓰는 격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2022.12.27
- 조회 42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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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60
- 한반도 안정 관리를 위한 남북 정부의 이성을 촉구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2.27
- 조회 50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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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9
- 윤석열 정권의 구조조정 계획, 독감 환자에게 얼음찜질을 처방하는 격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2022.12.26
- 조회 43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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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8
-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진입 관련 [위선희 대변인]
- 2022.12.26
- 조회 42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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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7
- 유가족에 대한 막말과 혐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2022.12.26
- 조회 45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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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6
- 이정미 대표, 고 조세희 작가 별세 관련 SNS 메시지
- 2022.12.26
- 조회 52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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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5
- 더불어민주당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2022.12.26
- 조회 47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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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4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1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2022.12.26
- 조회 6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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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3
- 성탄절을 맞아, 정의당은 국민들의 차가운 손을 맞잡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2.12.24
- 조회 53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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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2
- 이정미 대표, 성탄절 메시지
- 2022.12.24
- 조회 52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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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51
- 국가 최대 경제사범 MB 사면, 정당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사면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2022.12.23
- 조회 441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