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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6
- 대학원생의 노동자성 첫 인정,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2023.01.17
- 조회 55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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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5
- 뒷담화 외교에 이은 이간질 외교,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오히려 천 냥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
- 2023.01.17
- 조회 50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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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4
- 이정미 대표 신년기자회견문 및 질의응답 전문
- 2023.01.17
- 조회 93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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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3
-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 중대재해처벌법에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2023.01.16
- 조회 42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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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2
- 서울시의 전장연 손해배상 금액 부풀리기, 돈으로 시민들의 입을 막지 말라 [위선희 대변인]
- 2023.01.16
- 조회 4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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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1
- 외교부의 MBC 정정보도청구 소송 관련, 대통령 한 마디에 온 국민이 궁예가 되어야 합니까 [이재랑 대변인]
- 2023.01.16
- 조회 48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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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0
- 법원이 디지털 성범죄의 공범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3.01.16
- 조회 4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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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9
-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강력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3.01.16
- 조회 44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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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8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2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2023.01.16
- 조회 59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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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7
- 10.29 참사 특수본 수사 결과 참담, 유가족과 생존자가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져야 [위선희 대변인]
- 2023.01.13
- 조회 42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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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6
- 해외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MBC 취재진의 탑승 ‘허용’, 사과부터 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2023.01.13
- 조회 47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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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5
- 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 지하철이 떠나는 동안 공화국 정신은 멈춰 섰습니다 [..
- 2023.01.13
- 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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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4
- 이정미 대표, 이태원 참사 특수본 최종 수사결과 발표 관련 sns 메시지
- 2023.01.13
- 조회 51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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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3
- 미국도 당황시키는 오락가락 대통령, 부끄러움과 위험은 국민의 몫 [김희서 수석대변인]
- 2023.01.13
- 조회 527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