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 2254
- 이지안 부대변인, 박대통령 발언이야말로 야당협박하고 정쟁 부추기기 위한 것 [1]
- 2013.12.10
- 조회 1871
- 추천 0
-
- 2253
- 이지안 부대변인,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
- 2013.12.10
- 조회 1709
- 추천 0
-
- 2252
- 이지안 부대변인, 장하나.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
- 2013.12.10
- 조회 1409
- 추천 0
-
- 2251
- 이정미 대변인,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
- 2013.12.09
- 조회 1437
- 추천 0
-
- 2250
- 이지안 부대변인,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
- 2013.12.09
- 조회 1309
- 추천 0
-
- 2249
- 정의당 12월 10일(화) 일정
- 2013.12.09
- 조회 1527
- 추천 0
-
- 2248
- 김제남 원내대변인 “장하나 의원 제명하라는 새누리당 호들갑, 다름 인정 않는 폭력에 불과”
- 2013.12.09
- 조회 1321
- 추천 0
-
- 2247
- 이정미 대변인, 철도노조 파업 돌입/장하나 의원 제명 논의 관련
- 2013.12.09
- 조회 2223
- 추천 0
-
- 2246
- 이정미 대변인, 예산안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사실관계 관련
- 2013.12.09
- 조회 1906
- 추천 0
-
- 2245
-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33차 상무위 모두발언 [1]
- 2013.12.09
- 조회 3183
- 추천 0
-
- 2244
- 김제남 원내대변인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조문 관..
- 2013.12.08
- 조회 1846
- 추천 0
-
- 2243
- 정의당 12월 7일(토)/8일(일)/9일(월) 일정
- 2013.12.06
- 조회 1490
- 추천 0
-
- 2242
- 김제남 원내대변인 “만델라 전 대통령 영면에 깊은 애도 표한다, 우리에게 영원한 지향으로 남을 것”
- 2013.12.06
- 조회 1277
- 추천 0
-
- 2241
- 이지안 부대변인, 끝이 안보이는 국가기관 불법개입 터널, 이래도 대통령은 특검 수용 안할텐가.
- 2013.12.06
- 조회 1486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