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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위원회

  • 정의당 알리는 보문산지킴이 11월 산행 잘 마쳤습니다.

늘 하던대로 베낭매고 버드내아파트 출발해서 문성네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집게와 비닐봉지를 꺼내고 줍기 시작했습니다.

 

봉지 한가득 줍다보니 보훈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족구장 옆  쓰레기 포대에 지금까지 주운 쓰레기 버리고  사정공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올라가는 길 곳곳에 많이 있는 단풍나무들 밑에 떨어져 쌓여있는 단풍잎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11시 반에 시루봉 도착해서 둘러보니 아는 얼굴이 보이지 않아 보문정에 앉아 있으니 어디서 쓔웅~~ 한손님이 나타나 찍어줬습니다.

 

한손님은 11시경에 도착했답니다. 시루봉은 처음이랍니다. 한손님 폰으로 찍었습니다.

 

황포님 오면 셋이 같이 찍으려고 황포님에게 전화를 여러번 해도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한손님과 같이 찍었습니다. 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

 

지난 달처럼 계단을 조금 내려가니 황포님 얼굴이 보였습니다. 제가 한 전화가 오지 않았답니다.

 

야외음악당에 오니 무속인들이 보문산 산신제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보문산지킴이 전용식당 청기와에 들려 보리밥 한그릇 비웠습니다.

 

우리가 식사하는 옆자리에는 "19산악회"회원 30여명이 회의를 하며 오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우리들은 많은 울분을 토해냈습니다. 황포님과 한손님의 토크가 여러 가지 시사점을 잘 잡아줬습니다.

청기와를 나서서 두분은 또다른 볼일을 위해 가시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가는 보문산이지만 갈 때마다 즐겁습니다.

그 즐거움에 우리 당을 알리고 자연보호도 하면서 보람을 더하니 즐거움이 배가되어 흐믓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참여댓글 (5)
  • 그봄
    2013.11.18 10:06:59
    보문산 가을이 참 예쁜네요. 꾸준히 보문산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 고래의꿈
    2013.11.18 15:11:11
    늘 고맙습니다 고생하셨구요
  • 다살이(한창민)
    2013.11.18 15:55:33
    매번 수고하시는데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엔 같이 보문산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초록
    2013.11.18 18:03:50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항상 그렇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 중구인
    2013.11.19 15:33:55
    근본적으로 즐겁자고 가는 보문산입니다.
    지키고 알리는 건 이왕 가는 김에 하는거구요.
    부담 갖지 마셔요.
    여유롭게, 즐겁게 시루봉에 오를 수 있을 때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