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대전광역시 동대전위원회 창당선언문
오늘 진보정의당 대전광역시 동대전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는,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향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땀흘려 일하는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고,
시민의 자유로운 참여 속에서 만들어지는 진보정의당은
국민과 함께 진보정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진보정의당은 노동자, 농민, 일하는 서민들의 삶속에서 책임지는 진보정당으로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거듭 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진보정의당은 네 가지 방향으로 진보정당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입니다.
첫째. 노동기반 대중정당을 실현하겠습니다. 현재 동대전 곳곳에서도 많은 노동자들이 사측의 직장폐쇄와 정리해고에 맞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사측의 민주노조 말살책동이 극에 달해 노동조합은 힘든 싸움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대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진보정의당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비롯한 노동자, 농민, 서민, 청년, 여성, 장애인-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 영세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당이 되겠습니다.
둘째. 시민참여 진보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동대전 주민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시민의 힘으로 움직이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특정 정치인에 의해, 특정 정파에 의해 움직이는 정당이 아닌, 당원에 의해 민주적으로 움직이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주민이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참여예산제, 어린이도서관사업 등을 비롯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현대적 생활정당을 실현하겠습니다. 정치인들에 의해 좌우되는 정당이 아니라, 당원이 주인 되는, 당원의 꿈이 실현되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원이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소통하는 정당, 친환경 무상급식을 넘어, 무상교육, 무상보육 등의 생활 진보정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진보대표정당이 되겠습니다. 보수로 일색이 되는 정치로는 변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새가 좌우의 두 날개로 하늘을 날 수 있듯이 한국정치도 보수와 진보의 두 날개가 필요합니다. 동대전위원회는 한국 정치의 한 쪽 날개가 되어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며, 한국 정치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진보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국민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진보적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우리 진보정의당 동대전위원회는
일터에서, 생활의 현장에서 동대전지역의 주민들과 하나 되어 만날 것을 약속드리며
어떠한 고난과 비바람 속에서도 동대전주민들과 당원동지들이 함께 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2013년 6월 5일
진보정의당 대전광역시 동대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