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운영위원회에는 특별한 손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얼마전 창당한 청년 정의당 대구시당 임아현 위원장이 인사차 방문하셨는데 동구 당원인
임 위원장에겐 대구를 가로지르는 먼 거리를 와주신 셈입니다
평소 출석율 100%를 자랑하는 달서구 지역위 운영위원회인데 이번엔 개인사정으로 두분이나 못오셔서 아쉬웠습니다
회의 끝까지 함께 하시며 청년정의당의 계획과 포부도 말씀해주셨는데 달서구에도 청년당원들이 많이 있을텐데 어떻게 함께 할지
지역위 차원에서도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