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열병합 발전소 굴뚝에서는 파인텍 두 노동자가 413일째 굴뚝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차광호 위원장의 단식도 20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김세권 사장은 오늘 언론에 '불법을 저지르는 노동자는 영웅이 되고, 자신같은 자본가는 악덕 기업인으로 평가' 된다고 하였죠.
과연 누가 굴뚝으로 올라가게 하였습니까?
지난 1차 교섭당시 김세권 사장은 노조와 합의를 이뤘으나, 합의사항을 파기하였습니다.
본인이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점은 말하지 않고,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는 노조가 잘못되었다는 말 과연 옳은 것입니까?
기업인에게 신뢰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죠. 신뢰를 저버린 파인텍 김세권 과연 올바른 언행을 하고 있습니까?
교묘하게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고 김세권 사장은 즉각 합의사항 이행하고, 두 노동자가, 차광호 위원장이 2018년을 넘기지 않고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노동자가 있어야 기업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더이상 헬 조선이 되지 않고, 이윤 보다는 사람을 우선하는 세상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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