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양천구위원회와 강서양천녹색당은 12.12일 수요일 '행복한세상 광장'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촉구 피켓팅을 하였습니다.

내표가 사표가 되지 않고, 민심 반영될 수 있는 선거제도의 시작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국회에 반드시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대표단은 언론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는 찬성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적극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의원들은 공개적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있기 까지 합니다.

5당대표가 큰 틀에서 먼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서 찬성을 하고, 정개특윙서 세부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로써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단식이 8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은 단식을 중단하라고만 하지 말고, 진정성을 가지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이정미 #손학규 #정의당 #녹색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치개혁 #연동형 비례대표제 #정치개혁 #민심그대로 #연동형 #행복한세상 #피켓팅 #국회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