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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구위원회

  • 박근혜의 국사 국정교과서 = 교학사 교과서

지난 일요일 10/25 오후 3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체험관' 행사에 몇명의 양천동지들과 참석 했습니다.

그 행사에 전시된 교학사의 역사교과서를 보다 이런 내용이 있어 소개 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총독의 자문 기구로 중추원을 두었으나 실질적인 기능은 행사하지 못하였으며 한국인의 정치적 권리 및 참여는 철저히 배제 되었다'

저도 역사에 관한 전문적 지식이 많지 않아 뭐라 단정하기 쉽지 않으나 제 독해로는 일본의 제국주의가 대한민국을 강제병합한 뒤 식민지 국민을 대표하는 중추원이란 기구를 만들어 이를 식민지 통치에 이용하였지만 그 중추원에 참여한 대한민국 국민?은 허수아비일 뿐 일본의 통치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발적 참여, 즉 부역, 없이 오로지 일본의 권력과 횡포로만 수행 되었다 라고 읽혀 집니다.

무슨 얘기냐 ? 한마디로 일제에 부역한 친일파들은 대다수의 국민이 말하는 그 부역의 책임이 없다는 말이고 따라서 그 친일파의 존재는 없었다 라는 이야기 이지요.. 완전 어이상실 !

책임이 없다 치자고요 그럼 일제는 그 중추원을 왜 만들었으며 그 중추원에 수많은 친일파들을 등용해 작위에 하사금까지 주며 왜 썼을까요 ? 그리고 그들은 그 강제?로 부여된 특혜들을 왜 받았으며 일제가 아무런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한 중추원에 이용?을 당했을까요 ?

대한민국 국민을 뭘로 보고 이따위 짓이냐 ?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이게 바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시도하는 이유이고 배경 입니다. 저들은 이를 통해 선조들의 원죄를 감면함 으로써 온갖 특혜 속에 부를 쌓은 그 후손들이 이 대한민국을 실효적으로 영구히 지배토록 하겠다는 속셈이죠..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문제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저들이 대놓고 친일을 미화하고 한국의 근현대사 왜곡을 시도 하리라 생각하는건 우리들만의 무도한 잣대 입니다.  저들이 만드는 역사 교과서는 위의 교학사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왠만한 사람들은 '맞는 말 아냐?'로 반문할 정도의 말 장난인 것 입니다.. 국정화 역시 이런 수준의 언어 유희가 판을 치리라 생각 됩니다.. 

국민을 그 정도의 생각으로 안주케 하고 정작 그 뒤에서 그들의 기득권을 더 강화해 나가는.. 이것이 우리가 국정화를 막아야 할 이유 입니다. 그 말 장난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말해주는 동영상 하나를 추천 합니다.

youtu.be/FMwQFs49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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