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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위원회

  • [목포시위원회]세월호 신항 지킴이와 기자회견 참여하고 왔습니다!!
17일 오전 아침에 조금 구름이 끼어서 선선할 줄 알았는데,
바람과 함께 구름은 사라지고 ^^뜨거운 해가 아직 여름이라는걸 상기 시켜주네요.

세월호가 목포 신항으로 오면서 ..
목포에 각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돌아가면서 부스 지킴이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정의당 목포시위원회가 하기로 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리본을 달고, 차와 핸드폰에 세월호 스티커도 붙이고, 아픔에 같이 동참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
꼭 진상규명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날이 조금이라도 빨리오면 좋겠네요.



오후 2시에  "온전한 수습, 진상규명, 부역자 처벌, 해수부-해피아 적폐청산, 세월호 공개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도 같이 참여하고,
이어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대표자회의까지 함께했어요.



기자회견 주내용은 

▶ 세월호를 국민앞에 전면 공개하라.
지난 6월 30일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과 4.16가족협의회, 4.16연대가 함께 면담을 하면서 세월호 국민 참관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 해양수산부는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있다.

▶ 세월호 참사 조사, 인양수습방해 등 악행을 저질렀던 박근혜 정권 하의 적폐세력을 청산해야한다.
박근혜, 황교안, 김기춘, 우병우 등 진상규명 은폐 왜곡한 자들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왜곡 폄하 여론조작 공작을 시인한 국정원을 즉각 조사해야 한다.

▶ 진실규명, 인양수습 방해한 해수부 관료들을 쇄신하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박근혜 정권 하의 해수부의 고위 관료들은 그대로 있다. 이들의 잘못된 행위를 처벌하고 쇄신해 후손들에게 반면교사의 사례로 만들어야 한다.

▶ 각 정당은 2기 특별조사위원회를 재선하여 진상규명에 착수해야 한다.
1기 특조위 당시 박근혜 정부의 강제해산 탄압에 맞서 특별법 개정안을 추진했으나 새누리당 반대로 무산됐다.
이에 2기 특조위를 재건할 것을 요구하며, 국회는 현재 계류 중인 사회적 참사 특별법 또한 조속히 입법 하는 것이 국회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다.

▶ 해수부는 미수습 가족의 한 맺힌 절규를 잊었는가?
지난 5월 4일 미수습자 가족의 호소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는 조기 대선을 만들어 낸 국민 모두의 바람이고 소망입니다. 세월호 미수습자를 온전하게 수습하는 것이 그 출발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전한 수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국민들과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하며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안전한 사회건설의 첫 걸음이다.
세월호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해수부의 태도를 보면서 현 정권하에서의 변화의 체감을 느낄 수 없다. 해수부는 목포 신외항 내 입구에서 세월호 공개를 여전히 통제하고 있다.
수 없이 구멍 뚫린 세월호, 녹슬어서 부서져 가는 세월호를 보며 이 세월호가 어찌 그토록 소중한 생명을 앗아 갔는지, 왜 박근혜와 그 적폐세력은 그 소중한 생명을 구하지 않았는지, 이제 국민들은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그 시작은 세월호 공개이다. 

- 요구사항 -
▲ 마지막 한사람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정밀 수색을 실시하라  ▲ 세월호를 국민 앞에 전면 공개하라  ▲ 해수부는 온전한 수습, 진상규명에 적극 협조하라
▲ 해수부, 해피아를 조사하여 책임자를 처벌하라  ▲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 은폐를 주도한 적폐 세력을 청산하라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다른세상 새로운전남운동본부(준) 세월호특별위원회,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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