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목포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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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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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을위한목포운동본부와
윤소하 국회의원 간담회
아이가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 아이들만큼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은 2016년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법안’을 발의했으나, 자유한국당의 반대와 탄핵국면, 조기대선으로 법안 논의 조차 못한 채 보류되었다
7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진행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윤소하의원의 요청으로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 환아 아버지인 이인재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선천성 희귀질환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입장과 어려움을 호소했다
윤소하의원은 박후보자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삶의 모습중 하나로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후보자에게 “국민의 생명과 건강,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말했으니 이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후보자는 “정말 마음까지도 어둡고 무겁다. 희귀 난치성 고액진료비로 인해 가정이 파탄난 전형적인 예로 보인다”며 “현재 제도로는 보호할 안전망이 미약하다”며 장관이 되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소하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후보시절에 국민에게 제안 받는 정책 공약을 정리한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에 첫 번째 공약이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제도’이다”며 “새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어린이 병원비가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을위한목포운동본부의 각 단체 대표자들과 윤소하 국회의원의 간담회는 난치병으로 인해 재난적 의료비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의 영상을 통해 그 아픔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며, 윤의원은 “문재인정부와 보건복지부는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관련하여 본인 부담률 인하,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에 대한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통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에 대한 참석자들의 많은 의견과 고민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의 전망이 좋은 상황에서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시민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은 자리였다.
윤소하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아이가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며 “아이들만큼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