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수) 오후 5시부터 갤러리아 백화점 정류장에서부터 진주시청 정류장까지 13개 시내버스 정류장 전구간에서 시내버스 전면 재개편 피켓팅 시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갤러리아 백화점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순차적으로 합류하여 거리행진을 하면서 구호를 외치며 진주 시민들에게 시내버스 졸속 개편에 대해 알리고 진주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유인물을 배포하였습니다. 어느 시민은 30분이 넘도록 버스가 오지 않는다면서 분통을 터트리며 피켓팅과 거리행진에 공감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번 시내버스 졸속개편에 대한 문제제기에 공감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갤러리아 백화점 정류장에서 진주시청 정류장까지 총 13개 정류장에서 "불편해서 못살겠다, 시내버스 개편하라!", "불법증차 불법인가, 진주시장 사과하라", "시내버스 졸속개편, 진주시장 사과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내버스 졸속개편에 대해 진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2시간 동안 피켓팅과 거리행진을 했지만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여줘서 지치지 않고 신나게 했습니다.
오후 7시에 진주시청 앞에 도착하여 거리행진을 마치고, 본행사인 시내버스 '광장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시내버스 '광장토론회'는 시내버스 개편 경과보고, 학생, 시내버스 노동자, 시민 순서로 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내버스 노동자(노동자자주관리기업 시내버스 소속)의 발언을 통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시내버스 개편 과정에서 내부 구조조정을 할 수밖에 없게끔 내몰리는 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불편하고 시내버스 노동자의 노동환경은 더욱 더 열악해지는 이런 시내버스 개편,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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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2018희망진주시민의길, 진주시민행동,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