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목요일)
오늘은 우리 당 홍보용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로 한 날입니다.
경기도당에서 만든 정책 홍보용 전단지가 당사에 도착하고,
이를 김 남미 당원과 예쁜 여학생이 반으로 접어 배포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녁 7시경 이 희성 당원과 김 병철 당원은 중앙역으로 나가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 주며 당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시민들 호응이 좋았나요? 아니면 냉랭했나요?
두 분 고생하였습니다.
대통령이 포기한 민주주의와 복지
정의당이 지켜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