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금요일
'100일 전국순회 국민과의 대화' 중인 천호선 대표가 경기도 수원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과천 당원과 함께 수원역 당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깔끔한 차림새로 마이크 잡고 브리핑하듯 또박또박 시민들에게 박대통령의 공약파기와 국정원 개혁, 우리 당 홍보 연설하는 당대표를 보니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국민들에게 직접 브리핑하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40일 간 노숙농성을 하고도 쉬지 못하고 전국을 순회 중인 당대표님, 화이팅~
안산에서 다시 만나요~~~~
사진은 없지만 이재용 위원장, 구자윤 당원도 함께 했습니다.
피켓 들고 있는 분은 수마일이란 닉을 쓰시는 과천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