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랑에서 공부를 한다는데 책을 읽지 않고 갔더니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같더군요.
원래 지식이 짧아 공부모임에 나가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쩌다 엮였는지.... 에구구
그래도 타박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고 할말 많은 분들끼리 잘 이야기하고 잘 노시니
저도 옆에서 열심히 귀동냥 하다 왔습니다.
오늘 공부한 책은 [복지가 내게 좋은 19가지]로 저자인 이상이교수는
의학박사이자 예방의학 전문의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의료관리학 교수이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로 역동적 복지국가를 연구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 제대로 된 복지국가는 보편주의 원리에 따라 모든 국민이 ‘경제와 복지’의 당사자이자
행복한 삶의 주체로서 존중 받고, 서로 연대하고, 함께 참여하는 경제 사회적 운영 원리를
가진 국가 체제이다.
- 행복의 조건을 제도화 한 것이 시민권 또는 인권이며, 이 시민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국가가 바로 복지국가] 라고 하네요.
암튼 전 오늘 제게 막연했던 복지국가가 구제적인 복지국가로 개념 정도는 잡고 온것
같기도 하고...(갸우뚱)
그리고, 집에와서 뉴스에 박근혜대통령의 줄줄이 사탕 복지 공약 폐기를 보고
오늘 들은 내용의 자료를 찾아 정리해 보며 복습해 봤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 자료와 오늘 이야기 들은 것만 정리해서 여기저기 헷갈리고 빵꾸나고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오신 승서비님이 보충이나 수정해 주시겠죠? ^^
관심있는 분들은 책을 구해서 보시라구 엉터리지만 정리한 것을 첨부파일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