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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위원회

  • 180803 신입당원 OT

사무국장입니다.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가 남긴 한마디에 수많은 사람들이 응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의당에 입당하고 있습니다.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제는 우리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성남시위원회는 당에서 정한 추모주간에 신입당원 OT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했지만 저희들은 그것이 지역위원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믿었습니다.

지난 8월 3일, 성남시위원회의 신입당원 OT, 그날의 분위기를 빠짐없이 전합니다.

 



[첨부파일] 180803_신입당원_OT_성남시지역위원회_소개.pdf / 180803_신입당원_OT_정의당_소개.pdf
 




- 저희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 장소는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로 했습니다.

 

<진행자 및 위원장 인사말>


<1부 1편, 정의당 소개>


<1부 2편, 성남시위원회 소개>


<2부, 신입당원 입당의 변>

 

2부가 끝날 때쯤, 약 50분 정도의 신입당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위원회 창당 이래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새로 만난 동지들의 연대에 오히려 저희들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졌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똑바로 해야겠다.' 그동안의 그것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항상 스케치를 끝내면서 지역 당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을 담았었습니다. 오늘은 좀 다르게 해보려 합니다.
 
시도당/지역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가능한 한 빨리 그들이 내민 손을 잡아야 합니다.
단순한 연민이 아니라, 복잡한 다짐을 가지고 입당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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