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의원이 멀리 떠나셨습니다.
현수막에 슬픈 마음을 충분히 담진 못했습니다만
소중한 사람, 제일 잘 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좋은 장소를 골라 최대한 높이 걸었습니다.
총 10개 현수막을 정자역, 정자사거리, 야탑역, 서현역, 이매역, 판교역, 모란시장, 태평역, 수정구 우리은행사거리, 위례 창곡교차로에 게시하였습니다.
양호영 부위원장, 최두순 운영위원, 최원석 운영위원, 황대연 당원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 노회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