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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위원회

  • 수요 편지(33회 / 안녕들 하세요?)

요즘 엄청 떠오르는 말이 있지요.

"안녕들 하십니까?"

80년대 회자 됐던 대자보가 대학을 넘어 고등학생으로 까지 들불처럼 번지고 있지요.

고대생 주현우씨가 올린 대자보가 엄청난 파장으로 우덜에게 어떤 무엇을 남기고 있지요.

내일이면 말이 안통하네뜨 박양이 댓통령으로 당선된지 1년이 되는데 한 일이 뭐가 있나요?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경제는 제자리고 앞이 안보이는 정치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안녕하실 수 있는지요.

나는 안녕 못 합니다.

박양을 대통령으로 인정 할 수 없고 작금은 문제를 책임지고 물러나야만 안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 정치연극 명계남 출연 <천안함 랩소디> 보니 답답한 마음만 한가득 안고 왔습니다.

흥겹고 즐거워야 할 연극이 왜 무겁고 꿀꿀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안녕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부디 안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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