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감수하고 시작핸 것이건만 오늘은 조금 화가 난다.
이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이해 할수는 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처럼.....
왜 이따위짓을 하고 있느냐? 지랄하고 있네? 뭐하고 있어? 등등 바로 면전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도 있었다. 국정원 사건 뭐가 잘못된거야?라고 말하면서.......
내가 이정도는 감수해야하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많이 단련도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서글프기도 하고 힘이 빠진다. 1인 시위라는 것이 어려운 것도 쉬운 것도 아니다.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가면 될 것을 굳이 옆에와서 시비를 걸고 한마디 던지는 말이...... "그것 얼마 받고 해?"
그말을 듣는 순간 울컥 뭔가 올라왔다. 나이드신 분이라 욕도 못하고....... 그렇다고 대 들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참는 것이 답일까?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라면 너무 힘들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달라서야...... 이것을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