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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구

  • [용산] 화상도박경마장 입점저지 기자회견 참석

오늘 오후 12시 

성심여중고 앞에서

"신임 마사회장 취임 및 용산구 화상도박경마장 입점 시도에 대한 주민대책위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4일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이 신임 한국마사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일단 심임 마사회장이 대책위에 대화를 제의하고 상호간에 합의없이 입점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주민대책위에서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는 대화를 얘기해 주민대책위의 긴장을 풀어 놓은뒤 

설전에 기습입점을 강행 한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벌써 8개월간 이어온 싸움입니다.

용산지역 당원들도 지역주민의 한명, 주거권교육권을 지키고 싶은 한명의 학부모로 

이 싸움을 함께 해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정연욱 지역위원장과 설혜영의원, 그리고 많은 당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용산주민들의 교육권, 주거권을 지키는 이싸움. 

주민들 잡은 손 놓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는 용산지역위원회 되겠습니다.

 

아래는 기자회견 후 포털에 뜬 기사들입니다.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07133207451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456

뉴시스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107_000920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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