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린 비로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캠페인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박근혜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내려와 혼란스러운 국정을 정상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용산구위원회에서는 12일까지 매일 아침, 당 독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11월 8일(화) 아침 7시 30분, 남영역
용산구위원회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아침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11월 8일(화) 저녁 6시 숙대입구 앞 사거리
용산시민연대와 희망연대노조, 민주수호 용산모임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100여명의 시민분들이 전국민 시국선언에 함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