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땀방울" 캠페인 차량 <방울이>가 노동의 희망을 싣고 용산에 달려왔습니다!!
2016년 2월 3일(화), 정의당 서울시당 <땀방울 캠페인> 6일차를 용산에서 진행했습니다.
땀방울 캠페인은 지난달 22일, 박근혜 정부가 공정인사 및 취업규칙 지침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 고용노동부의 양대지침은 쉬운해고, 비정규직 양산 지침임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1차 캠페인은 남영삼거리(12:00~13:00), 2차 캠페인은 용문시장 사거리(15:00~16:00), 3차 캠페인은 후암동 버스종점(18:30~19:30)에서 진행했습니다.
#1. 남영삼거리
12시부터 13시까지 진행한 캠페인에는
정연욱 용산구위원회 위원장님과, 정해민 사무국장, 서광순 당원과 비당원 오**님이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땀방울 캠페인 단장 안숙현 서울시당 부위원장님과 김하철 민생국장, 박수정 홍보국장도 함께 하셨습니다!
서광순 당원과 비당원 오**님!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는 정해민 사무국장
땀방울과 함께 기념샷!!
남영삼거리에서의 점심시간 캠페인을 마치고 이제 용문시장으로 달려갑니다!!
#2. 용문시장 사거리
15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한 용문시장 사거리에서의 캠페인에는
정해민 사무국장과 정은주 당원, 오**님이 참여했고,
서울시당에서는 김하철 민생국장, 유재준 대외협력국장이 함께 하셨습니다.
#3. 후암동 버스종점
후암동 버스 종점에서는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정연욱 위원장, 이원영 부위원장, 정해민 사무국장, 강규수 당원, 서광순 당원이 함께 하셨습니다.
후암동 버스종점에는 마침 이번 주 초에 게시한 "정부의 막무가내 해고지침은 무효!" 현수막이 있네요^^
하루종일 함께한 김하철 민생국장님, 유재준 대외협력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증샷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