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10월 30일 오후 10시
장소 : 군자역 인근 카페
성원 6명 중
참석 : 박영익, 김지문, 전은규, 정혜연, 이홍구
불참 : 박종규
10월 30일 현재 당원 수: 566명
<보고 사항>
- 당대의원 재선거 공고에 따른 후보 출마 현황
여성1 : 박지혜, 일반1 : 류성원 - 서류접수 완료
- 희망나눔 후원의밤 참여 : 정혜연 부위원장, 전은규 사무국장
자활센터, 건강한의료협동조합 연대 약속
- 서울시당 운영회의(10월 28일)
1. 복당당원 승인의 건
2. 21대 총선준비 관련 심의의 건
3. 11월~12월 총선준비 활동 계획
→ 심상정대표 서울순회 방문일정은 서울시당에서 기획과 준비
→ 서울 지역 총선출마자와 당대표 간담회 진행제안(11월1,6일중)
: 총선출마자 간담회 이후 필요시 지역위원장 확대 연석회의 제안
<안건>
1. 성동지역위 창당2주년 (11월 23일 (토)) 기념 행사
- 창당 기념 행사에 근래 대거 입당한 노조 당원을 초대하고 심상정 대표 순회 일정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기획하기로 함.
- 행사 날짜는 추후 상황에 따라 다시 논의하기로 함.
2. 노조당원 집단입당 관련 논의
- 전월 대비 약 160여명의 당원 수 증가는 서울교통공사 노조원들이 집단 입당 했기 때문이며 지역의 노동 정치 강화 및 연대를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접촉하기로 함.
3. 특보 선전전
- 운영위원을 기본으로 순번을 정하고 참여 가능한 일반 당원을 조직하여 주말 집중 선전전을 계획.
4. 총선 준비
- 선거본부를 구성함에 있어 운영위원은 물론 지역 당원을 최대한 조직하되 필요에 따라 후보 개인 네트워크의 인원도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미리 섭외하기로 함.
- 후보는 향 후 활동 계획, 일정등을 운영위와 공유하고, 위원장은 서울시당내 공직 선거 출마 경험이 많은 지역위에 도움을 구해
총선 로드맵을 구성하기로 함.